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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용암면협의체, 행복농장 배추 모종 식재

김소정 기자 입력 2026.09.03 14:03 수정 2026.09.03 14:03

ⓒ 성주신문

 

이웃사랑의 의미를 담아 지난 2일 용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선송리 소재 행복농장에서 배추 모종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용암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에 심은 배추 모종은 수확을 거쳐 새마을회에서 추진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에 사용되며,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남영조 민간위원장은 "솔선수범해 배추 모종 심기에 힘을 보태준 협의체 위원들과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모종이 정성 속에서 잘 자라 연말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덕분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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