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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어린이공원 청소는 누가?

임호동 기자 입력 2015.06.12 14:02 수정 2015.06.19 02:02

ⓒ 성주신문
예산어린이공원이 관리 부실로 방치되고 있다. 쓰레기통은 가득 차서 악취가 풍기고, 개수대는 절수가 된 채 수도꼭지가 녹슬어 있는가 하면, 낡고 부서진 소파는 앉을 수도 없이 방치돼 흉물스럽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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