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문화 사회종합

복지위원 및 읍면복지협의체 워크숍 개회

임호동 기자 입력 2015.07.27 16:48 수정 2015.07.27 04:48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성주군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지난 22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도를 몰라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위원, 읍·면복지협의체 위원 및 민간협력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맞춤형 복지 안내, 조현순 교수의 '사례관리를 통해 마을공동체 만들기'라는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권영길 부군수는 "오늘 교육을 통해 민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