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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폭염 속에서 구조활동 이어져

임호동 기자 입력 2015.08.05 18:03 수정 2015.08.05 06:03

ⓒ 성주신문
지난 28일 초전면 모아파트 엘리베이터가 7층에 멈춰 박모(여, 14)양 등 3명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성주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마스터키를 이용, 엘리베이터를 개방한 후 안전하게 구조했다.

ⓒ 성주신문
한편 지난달 29일 오전 10시경 소방서 구조대는 벽진면에서 지리조사 업무 운행 중 차량과 오토바이간 교통사고 현장을 발견했다.

구조대는 구급차 도착까지 구조차 응급처치 장비로 초기 응급조치를 실시했고 현장 차량 통제를 통해 구급차가 병원으로 안전하게 환자를 이송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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