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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앙상하게 마른 왕버드나무

임호동 기자 입력 2015.08.18 09:59 수정 2015.08.18 09:59

관리 안되는 왕버들 군락지

ⓒ 성주신문
성주읍 용산들의 왕버들 군락지에는 가뭄으로 말라죽은 나무가 늘어나고 화장실과 쓰레기통이 관리가 되지 않아 이용객들을 불쾌하게 만들고 있다.
운동기구는 녹슨 채 방치돼 있어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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