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은씨와 천보용씨가 성주문단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이명은 시인은 '계간 시세계 2016년 봄호'로, 천보용 시인은 '반년간 시에티카 2016년 상반기호'로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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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은 시인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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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여성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명은 시인은 사회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7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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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보용 시인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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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용 시인은 경북대 대학원 졸업후 선남면에서 장류제조업체인 '두향원'을 운영하는 사업가이다.
두 작품 모두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만큼 성주 시문학 발전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