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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에 생활쓰레기가 둥둥

김일출 기자 입력 2016.11.11 11:39 수정 2016.11.11 11:39

ⓒ 성주신문
초전면 동포리 주변 하천이 농약빈병, 스티로폼 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인해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본보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몇 차례 지적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클린성주 만들기에 대한 군민 의식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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