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
섹션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실시간 뉴스
많이 본 뉴스
포토 뉴스
PC버전
Copyright ⓒ 성주신문.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more
홈
사회/문화
기획연재
학교/교육
정치/행정
인물
라이프
사설
성주방송
홈
사회/문화
포토뉴스
하천에 생활쓰레기가 둥둥
김일출 기자
입력 2016.11.11 11:39
수정 2016.11.11 11:39
0
글씨를 작게
글씨를 크게
공유하기
ⓒ 성주신문
초전면 동포리 주변 하천이 농약빈병, 스티로폼 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로 인해 본 모습을 잃어가고 있다.
본보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몇 차례 지적했지만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클린성주 만들기에 대한 군민 의식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김일출 기자
다른기사보기
수륜 축산농가 들녘환경심사 실시
청우회 한마음 척사대회로 화합 다져
성주군 다문화가족 운영위원회 개최
저작권자 성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성주신문
랭킹뉴스
최신 3일간
집계한 조회수입니다.
01
성주지역 출신 양현종 야구선수, 키움 히어로즈 입단
2024/09/20 11:49
02
성주군 시외버스·트랙터 충돌로 1명 사망
2024/09/20 11:03
03
성주군 추석 연휴 사고 잇따라
2024/09/19 10:39
04
성주 유소년FC, 전국대회서 승전보 올려
2024/09/19 15:05
05
서부농협 예수금 1천억원 달성
2024/09/19 15:06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네이버블로그
UR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