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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여전
김일출 기자
입력 2016.11.16 10:52
수정 2016.11.1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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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지난 11일 초전면 동포리 하천변 인근에 영농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
한편 쓰레기 무단투기, 영농폐기물 무단적치 행위 등은 불법행위이며,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일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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