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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정치종합

이병환씨, 자유한국당에서 활발한 정치활동 펼쳐

김은진 기자 입력 2017.10.26 09:41 수정 2017.10.26 09:41

ⓒ 성주신문
내년 성주군수 출마가 유력시되고 있는 이병환(사진 우측) 前 경상북도의회사무처장이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여의도연구원 정치발전분과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또한 26일에는 경북도당 부위원장 당직을 맡는 등 자유한국당에서 활발한 정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병환 부위원장은 자유한국당 정치대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제19기 정치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이며 자유한국당 차세대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다.

내년에 있을 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성주에서는 3선 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 김항곤 현 군수를 포함해 자천, 타천 7~8명의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보수색채가 강한 지역의 정서상 누가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을지에 대해 지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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