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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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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은 친환경 행복농촌,클린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쓰레기 불법투기장소 정비에 힘쓰고 있다.
최근에는 경산7리 도로변에 쓰레기 배출장소가 아님에도 공터 내에 호스 등 농사용 폐기물,스티로폼 등 산업폐기물,부직포 등이 대량으로 뒤섞여 있는 것이 발견됐다.
지난 22일 불법투기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히 치운 뒤 불법투기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마을이장과 인근 주민들에게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및 쓰레기 분리 배출 요령을 지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