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군은 12월 8일까지 '사회취약계층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에 대한 진단·컨설팅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선정해 물품을 지원하는 실내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희망복지지원단의 지역봉사단체와 대상가구를 연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총 11가구 중 성주읍의용소방대에서 읍 5가구,성사모에서 선남면 3가구와 가천면 2가구,가족봉사단에서 월항면 1가구를 맡아 벽지 및 장판 교체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