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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새마을부녀회 쌀 전달 이웃사랑 실천
김은진 기자
입력 2017.12.05 09:30
수정 2017.12.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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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주신문 |
대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달 29일 회원과 함께 불우이웃에게 사랑의 쌀(5포)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대가면 용흥2리 기초생활수급 가정 외 4가구에 사랑의 쌀을 배달, 추운 날씨에 산타 부녀회가 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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