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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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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은 지난 19일 환경지도자협의회 회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가천면과 행복홀씨입양사업 MOU 체결로 입양한 재활용 동네마당 5개소 및 이달에 완공 예정인 2개소를 합해 총 7개소의 재활용 동네마당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자 환경지도자협의회장은 "재활용 동네마당 사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입양한 7개소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주재범 면장은 "2018년에도 관과 군민이 마음을 모아 클린성주 만들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환경지도자분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