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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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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은 지난 3일 친환경 행복농촌 클린성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제3차 들녘환경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벼 육묘공장 녹화장 지원사업 및 축산농가 환경개선장비 지원사업의 신청자 농가 및 축사를 방문해 작업장, 부직포 및 영농자재 야적장 등 농장주변과 축사 주변 환경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들녘환경심사제란 농축산 분야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시 신청자의 들녘 환경을 심의해 최종 대상자 선정에 반영하는 제도로 평상시에도 들녘을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