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주신문 |
|
금수면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성주댐과 대가천변 계곡을 찾는 관광객에게 위생적인 화장실을 제공하고자 행락지 주변 간이화장실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5월 한달간 지역내에 산재한 33개소 공중 및 간이화장실에 대한 시설물 점검, 파손시설 정비, 편의용품 교체 등으로 정비를 마쳤으며, 오는 6월 17일까지 주변 부지정비 및 제초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6월부터는 간이화장실마다 관리 및 책임자를 지정하고 청소용역을 시행해 간이화장실 청소실명제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