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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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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중은 지난 14일부터 15일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진로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감천문화마을, 송림공원, 암남공원에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묵박물관·체험관에서 부산의 대표식품인 어묵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요리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포장해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국제모터쇼 기간인 벡스코에서 다양한 자동차를 관람하고, VR체험, 전동휠과 전기자동차 시승으로 미래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세우는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