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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하얀 문주란꽃 활짝

서영지 기자 입력 2018.07.02 09:56 수정 2018.07.02 09:56

ⓒ 성주신문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문재환 前 부군수의 아파트 베란다에 수선화과에 속하는 문주란꽃이 활짝 피어나 온 집안을 은은한 향기로 채워주고 있다.

문주란의 꽃말은 다산, 극진함, 청순함이라고 한다. 첫번째 핀 꽃은 열매를 맺고, 두번째 꽃은 아름다운 자태를 한창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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