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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성주에서도 '생수 사재기' 나타나

김소정 기자 입력 2018.07.02 09:55 수정 2018.07.04 09:55

ⓒ 성주신문
최근 낙동강 정수장에서 유해 물질이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북내 일부지역에서 생수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대구에서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소비자들이 대거 몰리며 생수를 구하기 힘든 품귀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 여파로 성주에서도 생수가 우후죽순 팔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2일 성주읍 소재 이마트에브리데이 생수 진열대가 비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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