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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초전면 후산지 연꽃 활짝

서영지 기자 입력 2018.07.10 09:14 수정 2018.07.10 09:14

ⓒ 성주신문

홍련과 백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는 매년 이맘때 쯤이면 초전면 후산지 연꽃단지에 관광객과 전문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잦아진다. 7월초에 꽃을 피우기 시작해 지난주 절정을 이룬 아름다운 연꽃단지는 성주의 또 다른 볼거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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