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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패인 도로 '요주의'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7.18 10:25 수정 2018.07.18 10:25

ⓒ 성주신문
성주중앙초 부근 성산5길 백조씽크옆 골목 입구 도로가 파손된 채 방치돼 있어 복구가 조속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어르신과 어린이의 보행이 잦은 이 도로는 현재 가로 1~1.5m, 깊이 15~20㎝ 가량 움푹 파이고 경계석도 파손돼 있어 행인이나 차량 바퀴의 손상 우려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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