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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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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초는 지난 19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진로격차 해소를 위한 진로특강으로 국립해양측위정보원 공현동 원장의 강의를 들었다.
공현동 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해양에서 찾자'란 주제로 바다의 가치 등에 대해 특강을 실시했으며, 해양에 관한 다양한 직업 소개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허성구 교장은 "이번 진로특강으로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미래주역인 학생들의 해양 진로탐색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