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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선석사 보리봉사단, 초복 맞아 삼계탕 대접

조진향 기자 입력 2018.07.27 09:40 수정 2018.07.27 09:40

ⓒ 성주신문
 
선석사 보리봉사단은 지난 17일 성주읍소재 이웃과하나 자비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회원 10명도 함께 참여해 1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수박, 송편 등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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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견 주지스님은 "초복을 맞아 찾아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리고,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기 바란다"며 "더운 날씨에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선석사는 군의 위탁을 받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점심때 성주순환로2길 소재 이웃과하나 자비경로식당에서 어르신에게 연중 무료로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직접 조리한 일주일분 반찬 도시락 100여개를 독거노인이나 몸이 불편한 노인에게 전달하는 등 독거노인 돌봄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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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옥 보리봉사단 회장은 "매주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참여해주시는 자총 및 봉사단체 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저희가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무더위를 가볍게 이겨내시기 바란다"며 "초전농협에서 차량으로 어르신들을 모셔와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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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자총 여성회장은 "10년간 매월 셋째주 화요일마다 바쁜데도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봉사를 통해 더욱 살기좋은 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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