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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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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은 국도33호선 관내 주요도로변 가시나무 제거사업을 지난 1일부터 실시해 깨끗한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도33호선 면소재지 진출입로는 주변 가시나무 등 잡목으로 운전자와 내방객에게 교통방해가 됐고, 미관상 좋지 않았던 환경을 일제 정비함으로써 대가면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규섭 대가면장은 “잡목을 제거함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덜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