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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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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선남면추진협의회가 출범했다.
선남면추진협의회는 김건석 면장과 이호석 이장상록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도·군의원, 각 단체 등이 자문위원, 실무위원, 추진위원으로 위촉돼 총 145명으로 구성했다.
선남면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현수막을 지속적으로 게첨하고, 각종 사회단체나 기관 등을 찾아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한 최근에는 제조업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에 참석해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성주역 유치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