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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월항면추진협의회 출범

김지인 기자 입력 2019.05.27 16:13 수정 2019.05.27 04:13

ⓒ 성주신문

월항면은 지난 21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추진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월항면추진협의회는 이성절 면장이 공공위원장, 이용영 이장상록회장이 민간위원장을 맡고 도·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 및 사회단체장,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87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월항면은 성주역 유치를 위해 각 기관 및 사회단체를 수시로 찾아 홍보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이번 추진협의회 출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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