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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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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쌀·밭 직불제사업 심사위원회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위원회에서는 총 1천555명(5천996필지)의 직불금 신청자에 대해 실제 정작 여부 등을 적격심사하고 서면 및 현장심사를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관외 경작자의 논농업 종사 여부와 신규 신청자·편입 농지에 대해 집중 심사했다.
김건석 선남면장은 “심사위원회에서 애쓴 위원들께 감사드리고 농가소득을 안정시키기 위한 쌀·밭 직불금이 적격농가에 지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