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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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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면은 지난 22일 이장회의를 개최한 후 행복홀씨 입양사업 구간인 금수문화예술마을과 소재지 하천변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이장회의는 군 역점시책인 먹자쓰놀 운동을 홍보하고 주민자치 센터 운영 활성화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홍보, 2019 성주썸머 아트 바캉스 개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또한 재활용동네마당의 이용방법과 폐가전무상수거제도 등 클린교육을 실시했다.
여갑숙 금수면장은 “이장상록회가 모범을 보이고 환경 분야에도 큰 관심을 가지는 데 고마움을 전하며 금수면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