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출신 학생들의 교육경쟁력 향상을 위한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장학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배치과 배윤호(남, 성주읍) 원장이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7월중에는 박종달(남, 선남면)씨가 100만원, 복돼지식당 이강희(남, 성주읍)씨가 월 10만원, 무진퍼니처 정재환(남, 성주읍)씨가 월 5만원, 새천년카정비센터 박태규(남, 초전면)씨가 월 5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지난 2013년에 조성된 별고을장학금은 100억을 목표로 현재까지 총 44억3천500만원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