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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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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을민화연구회는 (사)한국미술협회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한 제46회 경상북도미술대전에서 조현경 회장 등 10명의 회원이 특선 2점 및 입선 8점에 선정되는 전원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
별고을민화연구회는 2014년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민화에 취미가 있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조직했으며, 현재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2015년에서 2016년에 걸쳐 한국미술대전, 대구시전, 경상북도전에 출품해 특선 9명 등 전회원이 입상했으며, 2017년부터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매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