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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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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축과는 지난 9일 성주지역 토목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격의없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개발행위 등 인허가 행정절차에 있어 주민 눈높이에 맞게 공정하고 신속한 업무처리로 행정신뢰도 제고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또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경제 상황을 고려해 매월 2회 이상 이 운동에 참여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김대현 과장은 “이번 자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상시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그 혜택이 주민에게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