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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독자마당

路(길)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19.10.15 09:38 수정 2019.10.15 09:38

↑↑ 김 임 동
초전면 자양2리 이장
ⓒ 성주신문


길은 교류의 산물이며
삶의 척도이자 흔적이다
우주를 오가는 첨단과학의 길
지구촌을 오가는 하늘길
삶의 자원을 나르는 바닷길
동서교역의 옛 비단길
생필품을 나르는 땅길
自己 계발과 철학구현의 인생길
自我를 있게 한 男女의 사랑길
길은 생활반경을 세계화하여
지구를 하나의 삶의 축으로 만들어 간다
길은 지구촌의 文明과 文化를 연결하는
生命선이라 할 수 있다
산길 비탈길도 다 생명의 길이다
길은 개척과 창조를 잉태하고 낳는다
길은 삶의 애환을 담은 굴곡의 역사이기도 하다
길은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게 한다
동서고금의 모든길은 人間 고뇌의 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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