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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용암면, 신천 살리기에 나서

김지인 기자 입력 2019.10.17 17:39 수정 2019.10.17 05:39

ⓒ 성주신문

지난 15일 용암면 환경지도자협의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 생활개선회는 신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각 단체별로 용암교 하류, 두만교, 잠수교 상류 등에 방치된 폐비닐, 페트병 등 100포대 분량의 각종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김대복 환경지도자 협의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면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각 사회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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