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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가야산국립공원, 산사 인문학토크 콘서트 개최

김소정 기자 입력 2019.10.18 13:14 수정 2019.10.18 01:14

가야산국립공원사무소는 오는 28일 ‘유산(遊山)은 곧 독서! 한강 정구와 함께 오르는 가을산행’이란 이름으로 산사 인문학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심원사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440년전(1579년) 한강 정구 선생이 책을 벗 삼고 가야산을 오르며 적은 기행문인 유가야산록을 되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에서 정우락 경북대 교수(한강 정구 후손)의 유가야산록 산행후기와 가야금·대금 연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국립공원 사진전시, 율란·홍시 체험 등이 준비돼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055-930-8012)하면 된다.

김석용 자원보전과장은 “비지정 문화자원의 문화적 가치 공유와 지속가능한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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