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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행정

가천면 규제개혁 토론회 열려

김지인 기자 입력 2019.11.14 16:22 수정 2019.11.14 04:22

ⓒ 성주신문

가천면은 지난 12일 인구정책 및 규제개혁 토론회를 추진했다.

이날 인구 5만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인구증가 시책 홍보 등 적극적인 인구유입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주민생활 및 경제활동에 지장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계속해서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김상억 면장은 “관내 실거주 미전입자에 대한 적극적인 전입유도를 부탁드리며,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규제를 발굴해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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