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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비 들여 야광반사지 부착

성주신문 기자 입력 2002.03.04 10:39 수정 2002.03.04 10:39

성주경찰서 초전파출소에 근무하는 안재현 순경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사비(20만원)를 들여 야광반사지를 구입, 905지방도 도로가에 설치된 전주, 교통표지판 기둥 및 가로등 기둥(약150개소)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하므로서 야간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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