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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성주군협의회는 지난 15일 성주웨딩에서 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김현수 감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이정철 경북도회장 등 내빈과 회원사 대표 및 직원, 가족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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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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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회장은 “일감에 비해 전문건설업체의 수는 많이 늘었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회원사간 역량을 집중해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철 경북도회장은 “지역 건설업계는 한국도로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과 대형건설사와의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면서 2018년 대비 발주물량이 17%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건설협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