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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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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용암면체육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그동안 노고에 감사하는 회원들의 뜻을 담아 김기현 前 체육회장과 피인찬 사무국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또한 강일구(대서산업 대표)씨 외 3명을 체육회 고문으로 위촉해 8월 개최되는 용암면민 체육대회 준비에 열정을 쏟기로 다짐했다.
김정배 용암면장은 “용암면체육회가 주민간의 화합과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3월 전국참외마라톤대회 참가 및 8월 면민체육대회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