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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포토뉴스

참외 주산지의 민낯

김지인 기자 입력 2021.04.13 09:23 수정 2021.04.13 09:23

ⓒ 성주신문

일부 참외농가에서 농·배수로에 무심코 버린 미숙과, 부패과 등의 상품성이 떨어지는 참외가 백천으로 떠내려와 악취를 풍기며 썩고 있다.

약 30m 가량 썩은 참외로 뒤덮인 하천은 자연생태계와 주민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농민들의 인식개선 및 빠른 복구가 절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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