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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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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초 3~6학년은 지난 16~17일 성주영어체험센터 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성주중앙초에 입소했다.
이 행사는 성주영어체험센터 주관으로 영어에 대한 재미와 자신감을 얻고,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학생들이 스스럼없이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체험에 참가한 4학년 한 학생은 “여러가지 활동으로 이제 영어가 친숙하고 재밌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담당 교육교사는 “학생들이 재미있게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는 것이 좋은 영어수업의 조건이며 앞으로도 ‘재미와 활동’이란 원칙으로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