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 19~34세 청년을 위해 군은 상담서비스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총 13명을 모집하며 선정시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 아이꿈 언어심리센터, 성주아동발달센터, 해피아이심리상담교육연구소, 행복한마음상담교육센터 등에서 월 20만원 상당의 개인심리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이달 23일까지 신분증 및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한 후 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청기준 및 우선순위 등 기타 궁금한 점은 군청 주민복지과(930-6244)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