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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회종합

윤동·사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이지선 기자 입력 2022.07.04 16:08 수정 2022.07.04 04:08

ⓒ 성주신문
군은 윤동·사창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에 따라 지난 29일 수륜리와 오천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엔 지역주민 70여명과 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설명과 함께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쳤다.

이는 2022년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신규사업으로 수륜면 수륜리, 오천리 일원의 지방하천 대가천을 가로지르는 재해위험 교량(윤동교, 사창교) 2개소를 개체하는 사업이며 총 150억원이 투입된다.

윤동교와 사창교는 1980년대 설치한 교량으로 대가천 기본계획에 부적합해 잦은 침수피해의 원인이 되는 등 교행이 불가능해 많은 통행불편을 야기시켰다.

주민들의 오랜 염원에도 불구하고 예산 부담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힘들었으나 군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는 등 경북도와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방문한 결과 2021년 9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건설안전과 관게자는 “사업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사업비를 확보해 더없이 기쁘다”며 “더 이상 태풍 및 집중호우 내습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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