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대표 이희범)은 7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내 가맹점 이용을 독려하는 ‘문화누리카드, 경북에서 쓰이소!’ 이벤트를 시행한다.
참여방법은 행사기간내 경북 소재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2만원 이상을 사용한 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경북문화누리를 추가해 결제내역을 인증하면 된다.
경북도는 선착순 10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벤트 결과는 오는 9월 16일 경북문화재단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사업은 2006년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시작됐다.
문화예술, 여행, 체육활동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해주는 문화 복지사업으로 올해는 개인별 연 10만원이 지원되며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자동응답시스템(1544-3412), 모바일 앱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북문화재단 문예진흥팀(650-295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