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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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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증가세 방지와 연로한 어르신의 교통 및 예약·접종 불편을 해소코자 성주군보건소는 지난 4일부터 관내 10개 읍·면의 마을회관 286개소를 방문해 포스터 게시와 백신접종 관련 사전예약을 돕고 있다.
정부는 기접종자의 면역력 감소 및 휴가철 이동량 증가 등으로 인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4차접종 참여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교통불편 지역으로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곳인 6개 보건지소(금수·용암․수륜․대가․벽진․월항)에서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4차접종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층으로 3차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한 시점부터 진행할 수 있으며, 감염자라도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한 후엔 접종이 가능하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접종 후 돌파 감염되더라도 중증·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으므로 적극 동참해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