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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건사고

가야산 산행 중이던 50대 여성 다쳐

김지인 기자 입력 2022.08.19 19:24 수정 2022.08.19 07:24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수륜면 가야산을 찾은 50대 여성 A씨가 하산 중 발을 헛디뎌 미끄러지면서 좌측어깨가 탈골돼 거동이 어려워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소방헬기를 이용해 조난상태에 빠진 A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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