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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착한가게로 선정된 업소 4곳을 찾아 현판을 전달했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상의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의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곳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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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영커피숍(대표 김영순), 꽃을 담은 시간 꽃담(대표 이미현), 우리농약종묘사(대표 이대성), 핸즈커피 성주점(대표 김정림)이 선정됐으며 모금한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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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봉 봉사단장은 “기꺼이 기부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대표들에게 고맙고 봉사단원과 함께 착한가게 동참을 위한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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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12년 출범한 나눔봉사단은 이월봉 단장과 김이숙 명예단장 등 2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