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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성주생활체육공원내 테니스장에서 ‘제18회 성주군수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가 열렸다.
구장 지붕공사로 인해 예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열린 이번 대회는 성주군테니스협회 이경태 회장 및 임원진, 각 클럽 회원 등 1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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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그룹별 우승은 △A그룹 21세기클럽(청팀) △B그룹 경찰서클럽 △C그룹 거성클럽 △D그룹(초보자) 김명숙·김미정 △레드볼부(어린이) 양덕규·이수아·이규진·하민주·이서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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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회장은 “40년 이상 라켓을 잡은 경력자부터 별고을 테니스 스포츠클럽(BTS)을 통해 레슨을 받고 있는 구력 1년 미만의 초보자, 향후 테니스계를 이끌어 갈 어린이 테니스단까지 참여해 세대간 화합하는 대회로 발돋움했다”고 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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