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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전농협 송준국 조합장 |
ⓒ 성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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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농협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올해 3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초전농협은 1·2분기 상호금융대상평가에서 그룹 1위를 달성하며 장려상을 수상하고 이어 3분기엔 이보다 높은 우수상을 차지해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송준국(사진) 조합장은 “조합원 및 고객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큰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은 내실있고 투명한 경영을 펼쳐 조합원 소득향상 및 복지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전국 1천100여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재무상태, 고객서비스, 추진실적, 직원 역량강화 등 상호금융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농협을 선정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