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3일) 오후 6시 30분쯤 성주군 초전면의 60대 여성 1명이 전지작업을 하다가 전동가위에 오른손 검지가 절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한 후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