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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중·고 총동창회 서울지역 상임부회장단 간담회

이지선 기자 입력 2023.03.31 15:49 수정 2023.03.31 15:49

ⓒ 성주신문
성주중·고등학교총동창회(회장 이상섭)는 지난 29일 서초동 소재 한 음식점에서 ‘서울지역 상임부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구와 성주 간담회에 이어 마지막 서울지역 간담회를 진행한 총동창회는 백영현 사무총장의 사회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코로나19에도 93년만에 통합동창회명부를 발간하고 재경동문회 40년 자료집을 모교 역사관에 영구 비치하는 등 그간의 추진사업을 설명했으며 상임부회장단의 협조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오는 5월 경 개최되는 ‘고향 발전방안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지하며 지역별 안배로 개교 100주년기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모든 동문들이 함께하는 행사로 기획할 것을 다짐했다.

간담회 이후 금산장학회에 대한 경과보고 및 신임이사를 선임했으며, 특히 동창에게 상습적으로 피해를 입혀 형사처벌을 받은 자는 자동 제명시키는 방안도 만장일치로 의결해 정기총회에서 추인을 받기로 조치했다.

이상섭 회장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역동문회와의 유대강화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며 “5월에 계획된 정책토론회를 포함해 앞으로 예정된 행사와 사업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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