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복 착용 후 민원실 전직원은 고객만족 친절교육으로 아침을 시작했으며, 민원인에게 책임감과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상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민원실 관계자는 “새 봄과 함께 근무복을 화사하게 교체해 민원실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진 거 같다”며 “민원실이 국민행복민원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가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